ADU AI 실전 노트

YC 대표의 클로드 세팅을
30초 만에 복사하는 법

아이디어는 있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 이 세팅이 그 사람을 만들어줍니다. 와이콤비네이터 CEO 개리 탄이 실제로 쓰는 클로드 코드 세팅을 통째로 공개했고 붙여넣기 한 번이면 CEO·디자이너·QA까지 23개 역할이 생깁니다. 비개발자가 이걸로 뭘 할 수 있는지가 이 페이지의 본체입니다.

2026년 8월 3일 GitHub 기준 ⭐ 125,995 · 무료 오픈소스

🤔 혹시 지금 이런 상태 아닌가요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몇 달째 머릿속에만 있다. 누구한테 검증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아이디어를 아는 사람에게 말하면 "오 좋네"라는 덕담이 돌아오고 그걸로 끝납니다. 필요한 건 덕담이 아니라 "그거 범위가 너무 넓은데요"라고 찔러주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은 주변에 잘 없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그 역할을 투자자와의 오피스아워가 합니다.

gstack은 바로 그 경험을 클로드 코드 안에 옮겨둔 세팅입니다. 만든 사람이 에어비앤비·스트라이프를 키워낸 스타트업 명문 와이콤비네이터의 CEO 개리 탄(Garry Tan) 본인이고 이론으로 만든 템플릿이 아니라 본인이 매일 쓰는 구성을 그대로 올린 것이라 화제가 됐습니다. 설치하면 /office-hours 같은 슬래시 명령 23개가 생기며 각 명령이 CEO·디자이너·엔지니어링 매니저·QA 같은 역할을 맡아 제 관점에서 내 일을 봐줍니다.

✅ 이 페이지 사용법 설치(붙여넣기 1번) → 제가 권하는 "아이디어 검증 머신" 루틴 → 실제 대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 역할 23개 지도 순서입니다. 명령어는 전부 클로드 코드의 채팅 입력창에 붙여넣습니다.
설치

채팅창에 이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GitHub 원본 보기 → 1 — 설치 명령 붙여넣기
git clone --single-branch --depth 1 https://github.com/garrytan/gstack.git ~/.claude/skills/gstack && cd ~/.claude/skills/gstack && ./setup
2 — 마무리를 클로드에게 맡기기
gstack 설치가 끝났는지 확인해줘. 안내에 CLAUDE.md에 gstack 섹션을 추가하라고 돼 있으면 그것도 처리해줘.

클로드가 완료됐다고 답하면 준비 끝입니다. 잘 됐는지 궁금하면 /office-hours를 입력해 보세요. 반응이 오면 설치된 것입니다.

방법론

제가 권하는 방식 — "아이디어 검증 머신"으로만 쓰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23개 역할 중 절반은 개발자용입니다. 배포·QA·보안 점검 계열은 깃과 배포 환경을 아는 사람이 쓰는 명령입니다. 그래서 비개발자에게 제가 권하는 사용법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돌리는 검증 머신. 명령 두 개면 되고 이것만으로도 이 세팅은 값을 다 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 /office-hours (10분)

스타트업 오피스아워처럼 클로드가 질문을 던지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줍니다. 완성된 생각일 필요 없습니다. "이런 거 하면 어떨까 싶은데"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정리가 되면 — /plan-ceo-review (5분)

CEO 역할이 계획을 반박합니다. 범위가 너무 크지 않은지 먼저 잘라야 할 게 뭔지 지적받습니다. 여기서 살아남은 조각만 메모해 두세요.

일주일 뒤 — 다시 /office-hours

살아남은 조각을 들고 다시 문답합니다. 아이디어를 묵히는 것과 반박받으며 굴리는 것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이 루틴의 진짜 효용은 아이디어가 좋아지는 것보다 버릴 아이디어를 빨리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몇 달 묵힐 일을 15분 문답으로 결판내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실제 대화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감이 오도록 흐름을 보여드리면 이렇습니다. 채팅창에 /office-hours를 입력하고 아이디어를 말하면 —

"직장인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듣는 15분짜리 AI 강의를 만들어볼까 해."

클로드 (오피스아워 역할)

이런 식의 질문이 돌아옵니다 — 듣는 사람이 왜 유튜브 무료 영상 대신 이걸 들어야 하나요? 15분이라는 형식이 핵심인가요 내용이 핵심인가요? 첫 수강생 10명은 어디서 데려올 계획인가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내가 어디를 안 정해놨는지가 드러납니다. 문답이 끝나고 /plan-ceo-review를 입력하면 이번에는 정리된 계획에 대해 "강의 제작 전에 오픈채팅방에서 수요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 같은 반박이 옵니다. 기분은 살짝 상하는데 이게 비싸게 주고 받는 종류의 피드백입니다.

⚠️ 비개발자 안전선 기획·검토 계열(/office-hours·/plan-ceo-review· 디자인 상담)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다만 /ship· /qa·배포 계열 명령은 깃·배포 환경 같은 개발 지식을 전제합니다. 실행하다 막히면 무리하지 말고 위 두 명령의 범위 안에서 쓰세요.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역할 23개 지도 — 어디까지가 내 영역인지

기획·전략 — 비개발자 OK

아이디어를 계획으로

  • office-hours — 아이디어 문답
  • plan-ceo-review — CEO 관점 반박
  • plan-eng-review·plan-design-review — 기술·디자인 검토
  • autoplan — 계획 자동 정리
디자인 — 비개발자 OK

화면을 그려보기

  • design-consultation — 디자인 상담
  • design-shotgun — 여러 시안 한 번에 뽑기
  • design-html·design-review — 시안 제작·검토
개발·품질 — 개발 지식 전제

만들고 검사하기

  • review·investigate·pair-agent — 코드 검토·조사
  • qa·benchmark — 품질 검사·성능 측정
  • cso — 보안 점검
출시·기타 — 개발 지식 전제

내보내고 기록하기

  • ship·land-and-deploy·canary — 배포 계열
  • document-release — 릴리스 문서화
  • retro·learn·diagram·make-pdf 등 보조 도구

❓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네. 무료 오픈소스입니다. 클로드 코드 자체의 요금제는 별개입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데 깔아도 되나요?

됩니다. 설치는 붙여넣기 한 번이고 이 페이지의 검증 머신 루틴은 전부 말로 하는 것입니다. 개발용 명령은 안 쓰면 그만이라 깔아둔다고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디어 검증이면 그냥 클로드한테 물어봐도 되지 않나요?

맨몸의 클로드는 기본적으로 친절한 쪽으로 기웁니다. 이 세팅의 역할들은 "반박하고 범위를 자르는" 관점이 설계에 박혀 있어서 듣기 좋은 소리 대신 아픈 질문이 옵니다. 그 차이를 사는 것입니다.

잘못 깔았으면 지울 수 있나요?

네. 클로드에게 "~/.claude/skills/gstack 폴더를 지워줘"라고 하면 설치 전으로 돌아갑니다. CLAUDE.md에 추가한 gstack 섹션도 같이 지워달라고 하면 됩니다.

왜 이렇게 유명한가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이 실제로 쓰는 세팅" 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유명인의 이론이 아니라 실사용 구성이 통째로 공개된 사례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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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형태로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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